
09년 한국영화 CG/VFX제작사례 결산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09년 한국을 대표하는 블록버스터인 <국가대표>와 <해운대>의 VFX를 담당한 Eon Digital과 Mofac Studio의 기술진들이 나와 그 화려한 VFX의 세계를 소개하였습니다. 아울러 DTI, FX Gear등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다양한 CG 특수효과 기술들을 소개하였습니다. SF필름스쿨 출신 선배들이 두 영화에 많이 참여한 관계로 세미나에 참석한 인원들이 거의 SF필름스쿨 재학생이었습니다.^^
#. SF필름스쿨 수료생들이 대거 참여한 [국가대표]
참여인원 : 김준형, 백경수, 이민재, 김기영, 서인식, 김태형, 임지환, 김윤영, 김의지, 박성진 학생
(Eon Digital Film 재직중)
#. SF필름스쿨 수료생들이 참여한 [해운대]
참여인원 : 정경숙, 조혜령, 김대왕, 윤기만 학생 (Mofac Studio 재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