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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참여] '아내가 결혼했다' 학생참여


정윤수 감독의 [아내가 결혼했다]는 “어떻게 평생 한 사람만 사랑할 수 있어”라고 반문하는 여자와 “결혼은 연애의 무덤”이라고 믿었던 남자의 예상치 못한 반전을 통해 사랑을 지키기 위해 인류가 만들어 낸 결혼이라는 제도가 사랑을 얽매는 것은 아닌지, 오히려 사랑을 힘들게 하는 제도로 변질된 것은 아닌지에 대한 고민과 이의를 제기하는 영화로서 본원의 김진용, 홍경표 학생(씨너지 프로덕션 재직)이 시각효과(VFX)에 각자 참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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