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필름스쿨 조준서 수료생 :: 영화 "천군" CG작업 참여


SF필름스쿨 수료생 영화 "천군" CG작업 참여





최근 들어 문화 전반에 걸쳐 '영웅' 이순신을 다각적으로 다루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영화 <천군> 역시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지만 기존 작품들이 이순신의 영웅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천군>은 지극히 인간적인 청년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로 특히 <천군>은 이순신이 미래에서 온 군인들을 만나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한다는 발상이 주목되는 작품이다. 현재 남북한의 군인들이 433년전의 과거로 돌아가 이순신을 도와 왜적을 물리친다는 설정은 왜란의 침입으로 도탄에 빠진 나라에 신병(神)이 신출귀몰하여 적들을 섬멸하여 적들을 섬멸했다는 '조선왕조실록'의 모호한 작은 언급에서 비롯됐으며, 영화는 바로 이 '신병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하는 물음에 대한 일종의 가상 시나리오 작품이다.


영화 후반 작업 전 과정이 디지털로 진행될 예정인 <천군>은 현재 'Deep Picturs'프로덕션에서 제작참여중이며 SF필름스쿨 조준서 수료생도 영화 후반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05년 7월에 개봉할 예정으로 특히 박중훈 주연 및 그 외 김승우,공효진등의 호화배우들의 참여로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천 군


• 감독 민준기

• 출연 박중훈, 김승우, 황정민, 공효진

• 개봉일 2005년 7월

• 제작 싸이더스픽쳐스

• 영화줄거리

2005년 10월, 남북한 공동으로 개발한 핵무기 ‘비격진천뢰’가 미국 측에 양도되는 것에 불만을 품은 북한군 소좌 강민길(김승우)은 비격진천뢰와 핵물리학자 김수연(공효진)을 납치해 탈출을 시도한다. 이에 추격에 나선 한국군 소령 박정우(황정민) 일행은 압록강 유역에서 강민길 일행과 마주친다. 때마침 지구를 지나는 혜성의 영향으로 돌연 과거로 돌아간 일행은 순간 도끼와 화살로 무장한 여진족의 습격을 현대식 무기로 가볍게 물리친다. 그들이 돌아간 곳은 다름 아닌 1572년 조선의 변방 어느 지역. 그 곳에는 바로 그해 신년 무과에 응시했다. 낙방한 채 허랑방탕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이순신(박중훈)이 있었던 것. 하지만 이순신은 신기한 무기로 무장한 일행들의 무기를 훔쳐 달아난다. 남북한 군인들은 핵무기를 되찾고 무사히 현재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