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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FS GRADUATE SEMINAR
KISO : machine elements

신한나
CALIVERSE
제 작업은 디젤 펑크와 스팀펑크를 기반으로 합니다. 현대성과 미래가 공존하는 장르죠.
스팀펑크는 보통 짙은 안개와 어두운 분위기를 떠올리게 하는데,
스팀펑크의 색다른 모습을 보 여주고 싶어서 식물들이 공존하는 밝은 분위기의 도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도시를 만들고 싶었던 이유는 게임이나 영화 속 명장면처럼 보이는 환경 장면들을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장면들은 잠깐 스쳐 지나가는데,
이 작품을 통해 느꼈던 웅장함과 짜릿함이 마음에 들어서 여러분께도 그 느낌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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