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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FS GRADUATE SEMINAR

The wednesday :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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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민

드라마 '웬즈데이'를 보고 '웬즈데이'라는 캐릭터의 독특한 콘셉트에 매료되어 테마로 정했습니다. 특히 애덤스 패밀리의 미스터리한 일원인 씽의 역할에 흥미를 느꼈고, 이를 계기로 웬즈데이와 씽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게 되었습니다. 제 작품에는 웬즈데이가 씽의 비밀을 밝혀낼 첫 번째 단서를 찾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을 시작점이자 프롤로그로 삼아, 미스터리를 강조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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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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