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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FS GRADUATE SEMINAR

THE LO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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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재

Partron

인간 개발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지구가 물에 잠기고, 생존자들이 생존을 위해 떠다니는 인공 섬을 만들어야 한다는 설정에 맞춰, 영화 '워터 월드'(1995)와 만화 '원피스', 그중에서도 알렉산드르 멜렌티예프의 '물 위의 도시'를 참고하여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작품을 메인 레퍼런스로 작업하기 시작했습니다.
장면 구성에서는 광활한 환경을 보여주고 싶어서 여러 영상을 참고했지만, 인트로 첫 프리뷰는 영화 '알라딘'(2019)의 첫 장면 카메라 움직임을 참고했습니다.
이후 건물의 각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촬영했고, 마지막으로는 마치 바다 위에 있는 유일한 공간인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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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1.10.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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