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Calder
U.S.A
제 이름은 닉 플레티(뉴욕출신)이고 Film Director입니다.2008년도에 뉴욕에 위치한 SVA(School of Visual Arts) 과정을 졸업했습니다.3년째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이번에 제 첫 작품인 Fear eats the Seoul을 끝냈습니다.
처음에 SF필름스쿨 수료생들의 완성된 포트폴리오를 보고 감명을 받았습니다.이후 학생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멋지게 업그레이드하면서 스스로 공부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이런 방식은 VFX아티스트로서 적어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저는 SF필름스쿨에서 좋은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어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기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영화를 공부했으며 한국영화산업에 사용될 VFX(시각효과) 기술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SF필름스쿨에는 VFX기술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선생님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교육 자체도 실무 위주로 진행되어 있어서모든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적합한 모든 기술연계 수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에게 SF필름스쿨은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지 묻는다면단연 대답은 Yes입니다.만약 여러분이 SFFS의 정규과정을 선택하신다면 아시겠지만3D 정규과정이라는 미디어 분야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배우게 될 겁니다.그리고 수료증을 마친 뒤에 캐나다에 있는 바이오웨어에 합격했습니다.아주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정말 SF필름스쿨에서 교육받고 그만한 가치를 얻을 거라고 추천합니다.SF필름스쿨을 다니는 재학생들과 포트폴리오를 준비중인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다르게 보여드릴 것인가 하고노력하는 일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을 믿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미친 열정을 준비하는 게 중요하고이번 방학 동안이라도 진심스럽게 믿고 자신의 작업에 110%의 노력을 투자하세요.단 2년의 시간을 낭비치 말고 자신이 모든 것을 걸고 포트폴리오를 완성해라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