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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Film School is a professional educational institution for visual graphics and 3D animation, the best graphic institution in South Korea with a long history.

We have made a whole new education paradigm based on our original techniques from our experience. Since we have produced many excellent graphic artists, we have our own a wide network with many VFX studios and production companies. SF Film School want to support you to become the best graphic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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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주

"꿈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기 위해 학원에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2014년 중학생시절 '메이즈러너'라는 영화를 본 뒤로부터 지금까지도 쭉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영화와 게임을 좋아하는 내가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 여러 분야를 알아보던 중 CG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이 길이 나와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존하지 않는 것들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고 제 창의력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SF필름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검색을 통해 여러 학원을 알아봤지만 이 분야에 대해서 가장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F필름스쿨은 제가 꿈꾸던 영화 학교 그 자체였기 때문에 짧은 견학 동안 벅차올랐습니다. 이 학원에서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배운다면 기술을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SF필름스쿨에 합격하게 된다면 대학 입시를 미루고 이 기술을 배우는 데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영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누구보다 자신 있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영화와 관련된 일 말고는 상상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일에 애정을 가지고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SF필름스쿨의 스케일에 눌려서 내가 과연 이 학원에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어렸을 때부터 꿈 꿔왔던 일이지만 이 일이 얼마나 어려울지, 힘들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이뤄낼 수 있을까 자신도 없었지만 직접 방문해서 견학해보니 이 일이 정말 내가 원하던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꿈같은 학원에서 기초부터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스킬을 배운 후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영화사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이 일을 하기로 결정하게 된 계기는 중학생 때 본 메이즈러너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나도 저런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목표는 엔딩 크레디트에 제 이름을 올리는 것입니다. 지금의 저로서는 꿈도 꾸지 못할 일이지만 꿈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지기 위해 학원에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송태웅

"재능이 없다면 노력으로 극복하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임할 것입니다."

저는 전공이 실내건축입니다. 학교에서 스케치업을 활용하여 마지막 졸업작품을 만들었습니다. 3D의 프로그램은 정말 저에게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현실적이든 비현실적이든 3D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 다가온 큰 재미였다고 생각이 듭니다.그렇게 저는 3D 인테리어 회사에 취직하였고 수습기간 동안 정말 재미있게 일을 하였습니다. 회사는 정말 자유로운 분위기의 회사였고 저는 그 속에서 3D와 현장 일을 하며 또한 저의 3D 실력 개발을 노력하였습니다. 그렇게 수습 기간 3개월이 지난 그쯤, 저는 컷 위주로 뽑아내는 스케치업에서 자꾸 무엇인가 움직이고, 카메라를 움직여 영상 쪽으로 만들고 있었고 시간이 갈수록 생각이 깊어졌습니다. 그렇게 마지막 수습 기간 1달을 다니며 깊게 생각과 고민을 하였고, 회사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회사에서 나온 후, 조언을 얻기 위해 유튜브의 영상 여러 개를 찾아보고 조사하여 졸업한 학교의 교수님을 찾아뵈었습니다. 그렇게 교수님에게 많은 조언 구하였고, 제가 서칭해온 유튜브 영상을 본 교수님은 넌 VFX 쪽인 거 같다며 찾아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VFX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유튜브에 각 프로그램에 따른 VFX 작업을 찾아보던 도중 SF필름스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본것은 SF필름스쿨 학생들의 포트폴리오였습니다. 공부해야 되는 프로그램은 어떤 건지는 잘 몰랐지만 SF필름스쿨에서 배우면 나도 저런 멋진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원에서 상담을 받기로 했습니다. 저는 마야를 다뤄보지 않아서 기본기가 없지만 상담해 주신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차근차근 잘 알려주신다는 이야기와 모르는 것들 을 언제든지 선생님께 와서 물어보라고 하셨을 때 믿음이 갔습니다. 첫 느낌은 훌륭하신 선생님들 아래에서 정말 초심을 잃지 말고 끝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여 배워보자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는 동안 제가 그렇게 하고 싶어 하는 3D, 그중 저에게 어느 파트가 적성이 맞는지 다시 한번 명확하게 확인할 것이며, 그 후 저에게 맞는 파트 쪽 회사를 알아보며 취직 후 제가 목표하는 회사에 갈 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하여 뛰어난 퀄리티를 내고 싶어서 SF필름스쿨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에게 배울 생각에 설레기도 합니다. 만약 하다가 어떠한 힘든 상황이 오고, 포기하고 싶은 상황이 오더라도 재능이 없다면 노력으로 극복하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임할 것입니다.










김현정

"이제 생각만 할 때가 아니라 추진력을 실어 실천을 해야 할 때다!"

어렸을 적부터 영화를 좋아했습니다. 나도 저런 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뭐라고 찾아봐야 할지, 그리고 무얼 해야 할지, 무얼 배워야 할지를 몰라서 그저 보는 것만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맨 처음 그래픽 분야를 접하게 된 것은 친구의 권유와 우연히 외주작업을 했을 때입니다. 이때 3D를 접하면서 게임 그래픽이나 로우 폴리곤 위주로 작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작업을 하면서 나는 이걸 하고 싶었던 게 아니란 걸 일을 하면서 너무 많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뮤직비디오와 영화를 보고 아,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은 저런 것이었지! 하고 생각이 들어서 바로 정보를 찾아보고 무엇인가 검색을 하며 찾아본 후 전문적인 교육기관인 SF필름스쿨에 수강을 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있는 학원 중 전문적이고 체계적이며 이 분야에서 유명한 학원 같았습니다. 조금 더 찾아봤을 때에는 학원을 다녔던 사람들 후기 또한 너무 좋았고, 적은 수의 학생들만 구성이 되어서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며 서로 힘내서 같이하는 느낌이 많이 보여 좋았습니다. 전혀 전공과도 관계없고, 심지어 대학을 졸업하고도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학원을 알아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성급하게 결정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을 지금 실천한 듯합니다. 원래 고민만 하다가 허송세월 날리고 나중에 후회를 한 적이 여러 번 있고, 미련으로 남다 보니 이제 생각만 할 때가 아니라 추진력을 실어 실천을 해야 할 때다 지금이 아니면 안 돼!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SF필름스쿨에서 더 열심히 배우고 꾸준히 연습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호재

"저는 이 학원을 택했고 같이 꿈을 꾸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영화를 통해서 단순히 CG 작업을 어떻게 하는 걸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하였고 이쪽 부분에 있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영화뿐만 아니라 티브이에 나오는 제품광고를 보면서 저런 광고들은 모두 CG일 텐데 어떻게 저 상품이 진짜인 것처럼 묘사되는 건지 궁금했고 찾아보니 이런 Visual Graphic 을 이용한 것이었습니다. 예전에 잠시 광고 회사 취직을 꿈꾸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저는 제품을 모델링 해서 표현하고 광고할 수 있는 포스트프로덕션 부분으로 광고 회사에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대학교를 신문방송학과를 나온 것도 영화를 좋아하고 또 CG에 관심이 많아서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제가 원래 어릴 적 꿈이었던 컴퓨터그래픽을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찾아보다가 CG 분야에서는 유명한 SF필름스쿨에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해 주신 분께서는 저에게 계속해서 제가 꿈꾸는 것이 무엇이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셨고 여러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시면서 하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거기에 대해 그 방향으로 방향성을 제시해 주시고 하는 것을 보면서 이 학원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같이 꿈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학원을 택했고 같이 꿈을 꾸고 싶습니다. SF필름스쿨 학생의 포트폴리오(전자담배와 도마뱀이 같이 나오는 포트폴리오) 같이 제품과 다른 어떤 상황을 대입시켜 그 제품을 돋보이게 하는 영상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 광고 회사 쪽으로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애플사를 좋아하는데 조금 애플 같은 영상미를 가지고 색감을 중요시하는 그럼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김하나

"높은 교육수준의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교육기관에서 제대로 배우고 싶었기..."

영화를 통해서 아주 얕은 상식 정도만 알고 있다가. 학원에서 C4D를 접하면서 3D에 관심이 갔습니다. 고블린 만들기를 하는데 라이팅 같은 걸 넣으면서 렌더링 할 때마다 달라지는 느낌이 너무 재밌어서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더라고요. Coloso라는 강의 플랫폼에서 Zbrush로 실사 모델링 하시는 분의 강의 커리큘럼과 작품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었습니다. 피부 결과 근육 하나하나의 구조와 움직임, 조직들의 합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들에 매료되었습니다. 왠지 어렸을 때 심즈 만들기 할 때도 떠올랐습니다. 절대 심즈같이 쉬운 작업이 아닌 건 알지만요. 제가 SF필름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높은 교육수준의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교육기관에서 제대로 배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학생분들께서 아주 집중해서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 모습에서 열정과 결의가 보여서 진지한 곳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기억을 되짚어 보면 SF필름스쿨의 홈페이지를 예전에도 관심 있게 찾아본 적이 있는데 저는 항상 마법 같은 3D의 세계가 궁금했습니다. 영상편집을 해도 언젠가는 모델링에 대한 꿈을 품고 살아갈 것 같습니다. 그 무엇을 해도 저는 디자인 쪽을 하고 싶고 결국에는 모델링을 꼭 배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꿈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SF필름스쿨을 선택했고 저의 도전이 꿈을 넘어서 현실로 이어지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권선욱

"영화를 만들어보고 그것을 또 보고 느끼고 하면 재밌지 않을까해서 선택..."

Visual Graphic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워낙 영화를 좋아하고 진로를 컴퓨터 쪽으로 찾던 도중 SF필름스쿨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만큼 영화에 빠질 수 있는 CG를 배우고 싶어서 이 분야를 선택하였습니다. SF필름스쿨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즐겨 보는 영화들을 보았을 때 제가 한번 영화를 만들어보고 그것을 또 보고 느끼고 하면 재밌지 않을까 해서 선택하였습니다. SF필름스쿨의 첫 느낌은 전문적이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SF필름스쿨을 들어가 보니 영화제작에 사용하는 소품과 다른 장식품들 그 외 졸업생이 참여한 영화들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영화나 게임에 관심을 많이 가진 만큼 게임 시네마틱 혹은 영화 CG 제작을 하면서 제가 원하는 비주얼을 구현하고 싶습니다. 제가 학원에 지원했을 때 내가 정말 SF필름스쿨에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합격이 돼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SF필름스쿨에서 수업을 성실히 듣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주은

"제 작품을 만들 때 표현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상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면서 VFX 수업에 대해 궁금해하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진 이유는 제 작품을 만들 때 표현의 범위가 넓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영상 시대에 취업시장에서 널리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 느낌은 한국에도 이런 전문적인 VFX 학원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이곳에서는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되어서 SF필름스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상 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그동안 복수 전공으로 회화과를 들으면서 저만의 영상을 만들어 왔다는 것에 자신이 있고 자신 없었던 부분은 제게 기술적 측면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그런 기술적인 부분을 포함하여 부족한 것들을 SF필름스쿨에서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적용을 해서 좀 더 발전을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전공을 살려서 멋진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노정호

"여기서 꼭 배워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모션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청바지 광고를 통해 이 분야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으며 평소 음악과 영상을 좋아해서 아름다운 음악과 멋진 그래픽을 접목해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SF필름스쿨에서 Visual Graphic를 배우고 싶었습니다. 졸업생들의 작품 퀄리티가 정말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SF필름스쿨을 직접 방문상담을 받고 학원의 분위기를 느껴보니 여기서 꼭 배워야겠다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저의 계획은 SF필름스쿨에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생각이라는 주제로 추상적인 생각의 느낌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고 해외취업도 우선적으로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다사다난했던 그간의 시간을 넘어서 이번의 도전으로 제가 정말 가고 싶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신민철

"제가 하고 싶은 3D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건축학과 2학년 재학 중입니다. 건축학과를 다니기 위해 예전부터 3D Max, After effect, Photoshop 등을 배우게 되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Visual Graphic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max를 배우고 시작한 후부터 2년 동안 건축과 3D Max 등 여러 프로그램을 배웠지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깊게 들어가기 위해서는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해야 되는 걸 깨달았습니다. 저는 건축이 아닌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 예전부터 꿈이기에 이제 이 분야에 몰두하려고 합니다. 주변에 많은 학원들이 있었지만, 마야를 전문적으로만 하는 학원은 SF필름스쿨이 유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3D 분야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인환

"저도 멋진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처음엔 대학교 학과 수업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학과의 여러 가지 수업(프로그래밍, 기획 등) 중 모델링, 시각효과에 대한 수업이 가장 재미있고 뭔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어서 이 분야를 선택했습니다. 전문적인 3D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서 가장 전문성이 있고 기수제를 통한 커리큘럼이 탄탄한 SF필름스쿨을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들의 수업과 조언이 저의 능률을 올려 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SF필름스쿨의 작품을 봤을 때는 매우 수준이 높다고 생각해서 저도 멋진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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