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민

"인터뷰로 배움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만 소수로 선별해서 뽑으니 믿음이 더욱..."

저는 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라푼젤을 통해 오래 전부터 Visual Graphic분야를 알고는 있었습니다. 디즈니는 라푼젤이전 항상 2d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다가 처음으로 3d로 전환한 영화가 라푼젤이었기 때문에 저는 더욱 화려해지고 자연스러워진 움직임과 영상미에 푹 빠졌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구글과 유튜브에서 라푼젤 메이킹 영상을 찾아보며 머리카락의 모델링이 어려웠다는 것도 알게 되며 서서히 이쪽 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라푼젤, 겨울왕국, 주먹왕 랄프 등등 커가면서 수많은 3d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되었고 결정적으로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면서 3d 애니메이터가 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취업을 위한 학원이라는 개념보다는 학교와 같이 잘 짜여진 커리큘럼을 갖춘 학원을 더 선호하여 찾아 보던중 SF필름스쿨을 알게 되었고 졸업생 분들의 작품들을 여러 개 보면서 제가 원하던 학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부모님과 오랜 시간 상의한 끝에 저는 수능을 보고 생명공학과를 가는 것을 포기하고 제가 원하던 3d 애니메이터가 되기 위해 선택한 부분이고 제 미래를 위해 기초부터 취업까지 완벽하게 지도해 줄 수 있는 학원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녔던 학원은 모두 제가 원하면 들어갈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1,2차 인터뷰로 배움에 열정이 있는 학생들만 소수로 선별해서 뽑으니 더욱 믿음이 갔습니다. 홈페이지에도 제가 궁금해 했던 정보들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캐나다, 미국, 일본과 같은 해외 취업도 많이 보낸 학원이었기에 전문성이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상담을 받으러 처음 학원을 방문하였을 때 어두운 분위기와 크고 작은 피규어와 전시품들을 보며 학원이 아닌 회사 혹은 학교 같다는 인상을 받았고 저를 상담해주신 선생님 덕분에 이 곳이 다른 학원과 달리 목표가 뚜렷하고 학생들을 성심 성의껏 가르치겠다는 큰 포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합격했다는 메일이 왔을 때 다행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저는 이 학원을 꼭 가고 싶었기 때문에 2차 지원서도 제가 생각하기에 열심히 썼기 때문에 조마조마하며 기다렸기 때문이죠. 어렵게 합격한 만큼 담임선생님과 팀원 분들과 함께 기초부터 취업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이상협

"후회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어렸을 때부터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 이질감이 드는 그래픽을 보면 더 실제같이 만들지 못할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때는 관심 정도만 있었는데, 학창시절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분야가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미디어 관련으로 가면 다양한 장비를 다루고 프로그램을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제 성향에 잘 맞고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관련 학과로 대학진학을 하였습니다. 대학 진학 이후에는 목표를 조금 더 구체화하기 위해 고민하다 보니 포스트 프로덕션 쪽에 관심이 더 생겼고, 그 중에서도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할 수 있는 이 분야가 끌려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학원을 알아보면서 SF필름스쿨이 제일 처음 그리고 제일 많이 언급되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랜기간 교육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그만큼 노하우도 많을 것 같았고, 업로드 되는 포트폴리오 영상을 보고 SF필름스쿨에 다니면 그 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낼 수 있는 실력이 생길 거라는 기대가 생겨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차 상담을 하며 필름스쿨 건물에 처음 방문했는데 시설도 다양했고 기대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 좋은 시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2차 인터뷰까지 진행을 했고 합격 소식을 들으니 시작한 거 확실하게 배워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정규과정 마치고 복학해서 학업을 마무리하며 포트폴리오를 제작한 뒤에 영화CG를 주로 제작하는 회사에 취업해서 영상작업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SF필름스쿨을 선택한게 후회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진수

"약 8년간 달려오던 길을 뒤로하고..."

약 8년 동안 프리랜서 영상 제작자로 일을 하며 개인적으로 영상 제작 분야의 낮은 허들과 한계치를 체감하였습니다. 영상 제작으로 광고나 방송국으로 갈 생각이 없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지인에게 Visual Graphic 분야를 배워보는 건 어떻겠냐고 추천을 받았습니다. 두 번의 인터뷰 모두 제가 스스로에 대해 돌아보며 제가 이 프로그램에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전반적인 필드 상황이나 분위기를 알 수 있었던 대면 상담 후 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수기로 작성 하는것이 좋았습니다. 처음 지원할 때는 지인에게 권유 받은 대로 "한번 해봐야지"의 느낌이었다면 합격한 현재는 조금 더 무거운 마음으로 수강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약 8년간 달려오던 길을 뒤로하고 아주 오랜만에 새로운 길에 들어서게 되어서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되지만 기대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저 자신이 앞으로 잘 나아가고, 무엇보다 나아가는 길에 흥미를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진로는 아직 제대로 리서칭을 해보지 않아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우선 가벼운 진로계획으로는 3D 애니메이션 포트폴리오를 만들며 해외 시장을 중점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그중 특히 캐릭터 디자인 및 제작을 배우고 싶고, 영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사용되는 배경의 모션 그래픽도 공부해 보고 싶습니다.

박성욱

"배우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처음 이 분야를 알게 된건 에프터이펙트를 공부하면서지만 관심을 갖게 된건 기생충 영화가 나오면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그래픽이 너무 자연스러웠고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 찾아보다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분야를 선택한 이유는 신문방송학과를 전공해 2D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는 편집프로그램으로는 표현력에 한계가있다는 것을 느끼게되었고 내가 생각한 것을 마음데로 만들 수 있다는 것에대해 많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 계약직이 끝나면서 내가 전문성이 없으면 앞으로 계속 계약직을 하면서 살아갈 거 같아서 전문성있는 3D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3D 학원을 찾던 중 유튜브에서 수료작품이 많이 나와서 SF필름스쿨을 찾게되었습니다. 다른 학원과 다르게 기수 별로 운영하는 점과 포토폴리오 결과물도 좋아서 선택했고 첫 느낌은 제가 열심히 하면 원하는 방향으로 얼마든지 나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학원들과 달리 학원생에 대해 책임감이 있어 보였습니다. 상담 받기 전까진 분야가 너무 넓어 진로계획을 잡지 못했지만 상담을 하면서 배경쪽에 관심이 가 영화 배경이나 드라마 배경작업 쪽으로 초점을 잡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포부는 배우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유시원

"책임감을 갖고 수업에 임해 꼭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내겠습니다."

디자인 고등학교를 재학하며 이런 분야가 존재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크게 흥미를 갖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영화,드라마 등 많은 미디어에서 소개되고 사용되는 것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실제할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이 재미있고도 설레이면서 일상에서 하는 공상들로 저만의 세계관을 만들어보고싶어 이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CG학원을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고 유튜브와 공식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수료생 분들의 포트폴리오가 저의 이상과 가장 잘 맞았고, 소수의 인원으로 팀으로 진행되는 수업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방문했을 때 내부에 여러가지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이곳은 이 분야에 대해 진심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시설과 시스템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지원을 했기 때문에 불합격도 생각을 했는데 합격되니 너무 기쁘고 설렙니다. 책임감을 갖고 수업에 임해 꼭 원하는 작품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조유나

"누구보다도 빠르고 확실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 자신합니다!"

저는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3D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픽사의 Short film 중에 하나인 Piper 또한 정말 좋아하는 영상 중 하나입니다. 동물과 바다의 움직임을 마치 실사처럼 포착한 점이 놀라웠고 정말 신기했습니다. 또한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각종 영화의 VFX breakdown 영상을 좋아해 예전부터 익숙한 분야였습니다. 컴퓨터공학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관련 분야에 관심만 두고 현실적인 문제로 생각해 보지 않았으나, 그 길이 맞지 않다고 여겨 대학을 디자인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졸업할 때가 되어서야 디자인도 저와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내가 정말로 꾸준히 할 수 있을 진로를 고민하던 중 일부러 관심분야, 혹은 취미의 영역으로만 두던 애니메이션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공분야가 다르고 시기도 너무 늦었다는 생각도 했으나 더 늦게 시작할 바에 지금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라는 조언을 듣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막연하게 3d 애니메이션을 생각하고 있으나, 이번에 배워가면서 다양한 과정을 접해보고, 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며 계획을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경험이 부족한 만큼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많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빠르고 확실하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 자신합니다!

서주희

"훗날 저도 픽사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함께 상상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3D 애니메이션 보는 것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해당 분야에 종사하기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3D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특히 픽사 작품을 좋아하며, 픽사 단편 중 day & night를 좋아하는데, 전통적인 2D 애니메이션에 3D 애니메이션을 접목해서 주제의식과 함께 신선하게 연출한 작품이라 인상적으로 보았습니다. 같은 회사지만 디즈니의 프린세스 시리즈처럼 정형화된 구성 없이 매번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 이야기들이 결국 한데 모였을 때 융화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훗날 저도 픽사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함께 상상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이나 인터뷰, 서적을 조금씩 찾아보면서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을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그 안에서 제가 어떤 분야를 맡을 수 있을지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소개로 SF 필름스쿨을 알게 되었는데 그래픽스 학원에 대해 경험이 없어서 일반적인 입시학원 같은 풍경을 떠올렸으나 생각한 것보다 큰 규모에 놀랐고, 모션 캡쳐 같은 기술도 실습할 수 있다는 게 놀라웠습니다. 남은 반년 동안 대학을 마치고 동시에 필름스쿨에서 학습하면서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을 익히고, 앞으로 제작해 볼 포트폴리오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고민할 것 같습니다.

신명수

"열심히 재밌게 배워 잘 사용하여 업계 최고가 되겠습니다."

평소에 망상이나 상상을 자주 하는 편으로 sf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영화에 크레딧에 나오는 이름들이 멋있었고 배우보다는 백그라운드에서 활동하는 일이 훨씬 더 멋있고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SF 필름스쿨을 알아보았을 때 졸업 포트폴리오가 너무 퀄리티가 높았으며 첫 느낌은 이렇게 멋진 걸 알려주는 곳이 있구나 하면서 무언가에 압도된듯하였습니다. 또한 인터뷰 진행 방식은 참신하고 평소에 뭔가를 뚜렷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없었고 조금은 내성적이고 소심한 편에 생각이 조금 많은 편이라 무엇을 하던 조바심과 불안함이 더 커서 뭔가를 시도 이전에 포기한 적이 많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인생 통틀어 처음 도전하는 사교육이며 배워보고 싶어 도전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 긴장되며 궁금한 점도 많습니다. 하루빨리 VFX를 배워서 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줄 수 있는 VFX 포트폴리오로 모든 영상 영화나 드라마 뮤직비디오 광고 어디든 저의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곳에 진로를 잡고 싶습니다. 열심히 재밌게 배워 업계 최고가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류현수

"하나라도 완벽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꿈을 이룰 준비를 끝낸 사람..."

판타지 장르를 좋아하며 판타지라는 것은 결국 허상의 세계이지만, 영화나 드라마처럼 스토리 있는 영상 속 CG로써 눈앞에 생생하게 표현되는 것들을 좋아했습니다. 현재로서 존재하지 않는 것을 구현 해낼 수 있는 장르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는 역사가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아바타(2009)는 배우를 제외한 거의 모든 것이 컴퓨터 그래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어떤 영화들에 비해 사실적인 표현력도 높아 실제 사람들과도 이질감이 크지 않아 신기해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굉장히 라이트도 잘 쓰고(빛나는 식물과 떠다니는 먼지 같은 빛 등), 야생 동물들의 움직임의 표현도 잘 되어 있어서 정말 잘 된 디자인과 세계관이란 이런 것이다의 느낌이었습니다. 트랜스포머는 전체적인 시리즈를 떠나, 캐릭터의 부품 구성이 늘 신기한 작품이었습니다. 로봇 형태일 때 굉장히 부품도 많고 다양해 보이지만 결국 자동차의 형태일 때와 이질감이 없으면서도 그렇게 변신을 시킬 수 있는 구성과 모션이 항상 눈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진짜 원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을 전문적으로 시작하게 되고 싶고 계획하며 살게 되는 시작을 찾고 싶었을 때 SF필름스쿨을 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교육에 매진하여 뭐든 열심히 한다는 마인드도 좋지만 좀 더 현실적이고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선택을 하여, 넓게 두루두루 할 줄 아는 사람에서 하나라도 완벽히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를 찾고 정하고 깊이 파는 사람이 되어 이루고 싶은 꿈을 이룰 준비를 끝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송원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될 자신은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평소에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이라면 제 인생의 전부를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항상 함께 있었습니다. 그러다 중학생 때 마블 영화와 디즈니 3D 영화를 접하게 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이런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고 이런 작품을 만드는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FX 분야에 가장 관심이 많아 고등학생 때부터 학원을 알아보면서 많이 어렵다는 말도 들어왔고 학교의 교수님들조차 FX에 관심이 있다고 하면 그림을 못 그리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들을 정도로 힘들다는 것을 숙지하고 있지만 정말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FX 작품이면 흔히 볼 수 있는 바다가 주는 청량함과 고래가 주는 웅장함의 조합으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친구 소개로 SF필름스쿨을 알게 되었고 SF필름스쿨은 상담을 할 때 정말 학교 같은 성격을 가졌다는 말처럼 인터뷰에서 학생 한 명 한 명 신경 쓰고 이끌어간다는 느낌에 신뢰가 가 이 학원에서라면 좋은 공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될 자신은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허기웅

"열심히 하겠다는 이 의지가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전에 3D프린터에 대해서 배웠었는데 모델링 분야에서 집중도 할 수 있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이쪽 분야 일을 하게 되면 꾸준히 할수 있을 거 같아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모델링 학원을 찾다가 SF 필름스쿨을 알게 됐는데 수강후기도 좋고 평가도 괜찮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식이 없어서 피규어 모델링 쪽이나 게임 그래픽 쪽으로만 생각을 했었으나 SF 필름스쿨에서 상담을 받으며 영화나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그 방면으로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모르는 부분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첫 느낌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이쪽 분야로는 거의 초보라고 할 수 있지만 다닐 수 있는 기회만 생긴다면 최선을 다해 포기하지 않고 배우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최대한 질문을 해서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김종선

"컴포지션, FX 쪽으로 포폴을 만들고 영화 쪽으로 취업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대학교에서 웹퍼블리셔 쪽으로 공부를 하던 중 수업으로 우연히 이쪽 분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수업이 너무 재밌고 이쪽으로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으며 마블, 트랜스포머, 마션, 인터스텔라, 겨울왕국2 같은 영화나 애니메이션 드라마를 보면 나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한번 배워보자 해서 이 분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F필름스쿨에 방문 전에 다른 학원에도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왔었는데 다른 곳보다는 알아 듣기 쉽고 현실적인 조언으로 설명해 주시고 소수 인원만 뽑아서 진행하면 좀 더 많이 배울 수 있겠다 싶어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컴포나 fx 과정 등 영화 CG를 배우고 싶고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인생 한번 갈아 넣어보자라는 식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