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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겠습니다."

정준서
영화를 좋아해 관련 자료들 많이 찾아보면서 VFX와 CG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기도 했고 평소에 입체적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일(조소, 3D 모델링 등)을 즐겨서 Visual Graphics 분야를 선택했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영상물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영상은 '인터스텔라'라는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영상물을 보면서 처음으로 압도당한다는 느낌을 받은 순간이 영화관에서 인터스텔라를 보았을 때였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에서 표현되는 광활한 우주의 모습과 경이롭게 표현된 행성들의 모습이 보는 내내 "저런 걸 어떻게 표현할 생각을 했으며 이렇게 표현해낼 수 있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감탄했던 기억이 납니다. CG에 관심이 있어서 관련 학원을 알아보던 중 SF 필름스쿨이 한국에서 가장 큰 CG 학원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선생님께 안내를 받아보니 다른 학원들과는 다르게 오로지 CG만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체계적인 방식으로 교육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부터 점토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캐릭터나 인물을 입체적으로 만드는 것을 즐겨 해 왔고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CG로 표현된 여러 가지 배경이나 캐릭터들을 보며 큰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CG와 VFX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가득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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