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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그리던 모습을 현실화하는 데에 한 발짝 다가간 느낌입니다."

"막연하게 그리던 모습을 현실화하는 데에 한 발짝 다가간 느낌입니다."
최선엽

처음 그래픽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초등학교 때 영화 <괴물>을 보며 크리처에 관심이 생겼을 때입니다. 당시 영화 미술에 관심이 생겨 미술 학원을 다녔었고, 이후 미국 고등학교 유학시절 많은 영화들을 접하게 되면서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SF필름스쿨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해외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기초부터 취업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학교처럼 자율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학원을 다니며 그래픽 분야의 공부와 기술을 익히고,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이후에는 한국 내의 회사에 취업하고, 2년 후에는 미국으로 이주해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픽사, 디즈니,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영화 혹은 드라마 등을 제작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 분야의 장점이 혼자서도 작업물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인데, 개인적으로도 작품 활동을 계속해 보고 싶습니다. 막연하게 그리던 모습을 현실화하는 데에 한 발짝 다가간 느낌입니다.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잊지 않고 꼭 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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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06.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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