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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FS GRADUATE SEMINAR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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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엽

처음에 제 눈길을 사로잡은 주제는 달에 홀로 남아 활동했던 사람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달에서 인류 활동의 배경이 될 인프라와 그 활동의 목적을 생각하며, "가까운 미래에 달이 개척될 때, 한 남자가 고대 유적의 문을 통해 우주로 나간다"라고 말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SF 이야기와 같은 내용이었죠.
모델링은 대부분 마야에서 진행했고, 지형은 '월드 머신'을 사용했으며, 디테일 모델링은 지브러시를 사용했습니다.
텍스처 작업에는 서브스턴스 페인터를, 합성 작업에는 누크, 트래킹 작업에는 'PFtrack'과 '모카'를 주로 사용했습니다.
작업 기간의 상당 부분은 합성 작업에 할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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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08. 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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