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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FS GRADUATE SEMINAR
Composite Reel
김인선

WYSIWYG STUDIO
처음부터 합성 파트를 원했고, 직접 촬영하는 것보다 영화를 활용하여 합성하면 퀄리티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아 고해상도 영화 소스를 찾아 합성했습니다.
한 영화에 여러 장면을 넣어 스토리를 구성하려고 했지만, Breakdown에서는 결과물을 순서대로 잘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배열을 변경하여 작업을 완성했습니다.
정규 수업을 듣고 있다면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작업을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직 컨셉을 정하지 못했다면 포트폴리오 수업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고민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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