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nda

저는 Brenda라고 합니다. 대만 타이베이에서 왔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이전 직장에서 3D 캐릭터 모델링과 텍스처링을 경험한 적이 있고, 기존 2D 타협디자인에서 탈피해디지털 아트를 더 탄탄히 다지고 싶어서 SF필름스쿨에 오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VFX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SF필름스쿨은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Maya를 배우고, 3D 제작의 분야에 취업을 희망한다면이러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곳이 SF필름스쿨이라고 생각돼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F필름스쿨의 수업은 기초 이론을 쉽게부터 시작하여선생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시범을 보여 주셔서 Maya를 처음 접하는 분이나 외국인 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매우 친절하시며,궁금한 점이 있을 때마다 친절하고 꼼꼼히 답변해 주십니다.

수업 속도도 적당해서 수업 시간이 부족하지 않고,쉬는 시간에도 추가로 연습할 수 있어 실력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SF필름스쿨은 정형화된 강의를 지양하지 않아서,업계 전문가들의 노하우 공유와 작품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세미나가 자주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배우는 과정이 더욱 흥미로워지고,업계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의 실무적인 부분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