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 Suzanne Mare

안녕하세요, 저는 에리카입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작은 농장에서 자랐고, 현재 한국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제 모국어가 아니며, 첫 언어는 아프리칸스어입니다.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었고,

컴퓨터와 함께 일하는 것이 꿈이었기에 지금 그 꿈을 실현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 교육기관을 알아본 결과, 현장감 수업 실습이 인상 깊었던 SF필름스쿨을 선택했습니다.

인터렉티브한 수업 방식과 자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멋진 캠퍼스 환경이 마음에 듭니다.

처음엔 Maya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팀, 의자, 책상 등을 만들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의 첫 목표는 고향 농장을 주제로 한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뮤직비디오, K-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창의적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