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ob Contreras

안녕하세요. 저는 제이미입니다. 저는 미국의 오스틴 텍사스에서 왔습니다. SF필름스쿨로 오기전에는 한국에서 영어교사로 일을 했었습니다. 대학교에서 FILM/VFX 관련 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이 쪽 분야에 취업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3년동안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고 그 이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취업을 준비 할 수도 있었지만 SF FILM SCHOOL을 접한 뒤 다시 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서 꿈을 키웠습니다. 의외의 다른 학교의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놀랄 뿐이지 않았습니다. SF FILM SCHOOL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봤을 때는 그 퀄리티에 매우 감명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포트폴리오 작품들의 퀄리티가 제가 이 학원을 택한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는 놀랄 수 있었고 저 또한 그러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보였습니다. 이미 한 달째를 정도 지났는데, 수업 자체를 매우 즐기고 있으며 선생님들도 매우 좋습니다. 학생들 한명 한명 신경 써 주고 있고 수업에도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매일 맑은날씨와 같이 지내는 청년들과 한국에서 생활을 했고, 음식들도 매우 맛있고, 사람들도 모두 친절에 넘치도, 모든면이 다 좋은것 같습니다.

선생님들도 모두 실력이 뛰어나시고 지금도 매우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VFX 분야에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미래에 만들어 지게 될 블록버스터 영화의 크레딧에 저의 이름을 올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