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EFF
모네프(Moneff)는 1998년 설립된 한국의 영화 후반작업 및 VFX 전문 기업입니다. 영화 편집을 비롯해 CG와 시각효과 제작 등 영화 후반작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영화 산업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제작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무서운 이야기 2>를 비롯한 여러 한국 영화의 후반작업 및 VFX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전문적인 후반작업과 시각효과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영상 콘텐츠 제작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아름 졸업생 인터뷰
작업 순서는 모델링- 텍스쳐-리깅-촬영-애니메이션-라이팅-렌더링-합성 순으로 작업했습니다. 나비가 성당 안으로 날아가 악보에 앉아 악기로 변신해 연주하는 내용입니다. 콘티를 짜기 전 파트를 정확히 정하고 그 파트에 필요한 작업을 잘 파악해야 나중에 다른 작업이 안생깁니다. 저는 콘티를 먼저 짜고 만드는 도중에 프로젝션과 크로마키, 로토작업을 생각한거라서 크로마키와 로토는 메인 포폴에 넣지 못했습니다. 다른 작업을 하다보니 시간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시간과 비용도 많이 드는 만큼 꾸준히 작업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이제 시작인데.. 라고 생각하다가 정신차리고 작업하려고하면 너무 늦습니다. 작업하면서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선생님게 물어보는 것보다 스스로 찾아보는 것이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고 주변분들과 교류하시면서 작업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컨펌은 꼭! 받으셔야 합니다. 담당 선생님이 바쁘셔서 컨펌을 정해진 날에 못해주시더라도 그 주에 한 번은 꼭 선생님과 직접이야기를 하셔야 바로 수정하실 수도 있고 나중에 수정할 부분도 적어집니다. 지금까지 배워온 것을 복습하고 응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혼자였으면 완성하지 못했을 작업을 여기서 한번 더 배우고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 곳입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처음엔 콘티를 짜고 내가 이걸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막막하게만 느껴졌었는데 막살 다 만들고 나니 포기하지 않은 제가 뿌듯하기도 하고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합니다 포기하고 싶은 날도 있었지만 언제나 힘을 준 제 동기들 도움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Ahreum Kim
Composite Team





